스마트 폰과 전기자동차, 에너지저장장치까지 소형에서 대형 이차전지를 연구하는 '이차전지 산학연 연구센터'가 문을 열었습니다.
울산과학기술원 내에 건립한 '이차전지 산학연 연구센터'는 '전자투과 현미경'과 '직접이온빔 현미경' 등 최첨단 연구 장비와 양산설비라인까지 갖춘 세계최대의 대학연구센터입니다.
이 연구센터에는 교수 11명과 연구원 백여 명이 상주하며 이차전지의 원천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합니다.
김인철 [kimic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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